작약의 눈물


2016. 5 작약 @ 경북 안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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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긴 겨울 얼어붙은 가슴으로 견디어 왔다.
바위틈 담벼락에 숨죽이며 기다려 왔다.

이제 얼마 남지 않은 붉은 작약의 꽃을 피우기 위해
가슴 깊히 뜨거움으로 눈물을 흘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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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작약의 눈물


사진가: 촌장 * http://blog.naver.com/link2link

등록일: 2016-06-19 13:19
조회수: 962 / 추천수: 21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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